농촌진흥청은 기존 딸기보다 더 크고 맛도 좋은 새 딸기 품종 '아리향'을 선보였습니다.
아리향은 딸기 품종 다양화를 위해 농진청이 지난해 개발한 품종으로, 기존 딸기보다 50% 이상 크고 28%가량 단단한 게 특징입니다.
또 비타민C가 풍부해 네댓 알만 먹어도 성인의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.
김학무 [mo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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